릭의 조부모는 이탈리아에서 엘리스 섬을 거쳐 미국으로 왔고, 릭의 아버지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으며 GI Bill으로 USC를 다녔습니다. 1987년, 릭은 카루소재단을 설립하였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LA 그로브 파머스 마켓을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커뮤니티센터를 건설하였습니다. 그는 DWPC에서 두 번 근무하였으며, LA 경찰 위원회의 회장으로 LAPD를 개혁하였고 USC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오늘날 릭은 LA 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하고, 부패를 척결할 것입니다.

릭은 Good Shepherd Grammar School를 다녔고, 제단 소년으로 일했으며 Harvard High를 졸업했습니다. 릭의 할머니는 일요일 정기 만찬에서 열심히 일하고, 가족의 이름을 보호하고, 믿음을 지키고, 공동체에 베푸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1980년 그는 USC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3년에 Pepperdine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나중에 올해의 동문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릭은 1987년도에 카루소재단을 설립하여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으며 엘에이 파머스 파켓의 그로브를 포함한 남부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커뮤니티센터를 건설하였는데 이 센터는 매년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디즈니랜드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1985년, 릭은 DWP 위원회에서의 첫 임기를 시작하였는데, 시장 톰 브레들리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역사상 가장 어린 위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릭은 DWP에서 위원으로 재직하며 화석 연료에서 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시켰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요금 감면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100년 가까이 지속된 Owens Valley의 “물 전쟁”을 종식시키는데 이바지 했습니다.

경찰 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릭은 범죄를 줄이고, 부패와 싸웠으며, 진정한 개혁만을 강요하는 정치적 압력에 맞섰습니다. 릭은 지역 치안 유지와 경찰의 책임을 위해 싸웠고 로스앤젤레스 시경찰 역사상 가장 개혁적인 인물로 기억되고 있는 윌리엄 브래튼 서장을 고용해 정치적 압력에 맞섰습니다.

2013년 카루소 가족 재단은 Watts를 기반으로한 LAPD에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에 5백만 달러를 약속하였으며, 이 금액은 200명의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카루소 부부는 다양한 자선 사업에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그의 재단은 LA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 단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